오바마 시사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제재가 추가로 있을 수 있다고 말해 주목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이 경제문제를 해결하고 국제사회에 편입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핵을 포기하는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오바마 대통령은 다음주 러시아, 이탈리아, 가나 순방에 앞서 이날 백악관에서 AP통신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지난 5월 핵실험과 관련해 제재가 더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대북 제재는 분명히 충격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미 행정부는 적극적으로 제재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북한이 대화에 복귀하길 기대한다며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놓았다.
kmkim@seoul.co.kr
2009-07-0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살 빼려고 맞았는데 뜻밖의 효과…“위고비·마운자로, 암 억제 가능성”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55819_N2.png.webp)










![thumbnail - 옛 모습 잃은 조선 수군 본부… 바다는 옛 영광 기억할까[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02434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