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김균미특파원|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차기 6자 회담이 5월말쯤 열릴 것으로 보인다.29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중인 정부의 고위 당국자는 워싱턴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북핵 협상 2단계를 완수해 3단계로 넘어가겠다는 의지가 유난히 높다.”면서 “미국도 단기적으로 조심스런 낙관론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6자회담을 진지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 당국자는 최근 북한과 시리아의 핵협력 사실이 공개되고 의회 등을 중심으로 비판적인 시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6자회담을 통해 진전을 보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전했다.
kmkim@seoul.co.kr
2008-04-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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