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은 6자회담 당사국 공식방문 일정 가운데 하나로 이르면 연내에 북한을 방문,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촉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 의장은 일본 방문 이틀째인 이날 숙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서울 답방을 약속했던 만큼, 김 위원장에게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자고 얘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마치무라 노부타카 일본 외상은 문 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국회 국방위 소속 의원들이 국정감사 활동 과정에서 독도를 방문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2005-10-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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