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우주발사체 남쪽 방향으로 발사”

합참 “북한, 우주발사체 남쪽 방향으로 발사”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23-05-31 06:42
수정 2023-05-3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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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찰위성 발사준비위원회 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2023.5.17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찰위성 발사준비위원회 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2023.5.17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이 남쪽 방향으로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위성을 탑재했다고 주장한 발사체를 쏜 것은 2016년 2월 7일 ‘광명성호’ 이후 7년 만이다. 앞서 북한은 이달 31일 0시부터 내달 11일 0시 사이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군은 발사체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대통령실은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즉각 소집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NSC가 소집됐다”며 “현재로서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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