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사고 사망자→참사 희생자, 국가애도 마지막날 변경…尹대통령 6일 연속 조문

[포착] 사고 사망자→참사 희생자, 국가애도 마지막날 변경…尹대통령 6일 연속 조문

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입력 2022-11-05 14:42
수정 2022-11-0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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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까지만 해도 ‘이태원 사고 사망자’ 표현이 사용됐던 서울광장 합동분향소(왼쪽)가 5일 ‘이태원 참사 희생자’로 표현이 바뀌어 있다. 2022.11.5  뉴스1/뉴시스
4일 오전까지만 해도 ‘이태원 사고 사망자’ 표현이 사용됐던 서울광장 합동분향소(왼쪽)가 5일 ‘이태원 참사 희생자’로 표현이 바뀌어 있다. 2022.11.5
뉴스1/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국가애도기간 마지막 날인 5일에도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지난달 31일 서울시청 광장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이후 6일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조문한 셈이다.

이날 오전 10시 31분쯤 서울시청 광장 합동분향소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입구에서 장갑을 끼고 국화를 받아들었다. 분향소로 가 헌화 및 분향한 윤 대통령은 묵념 후 연단을 둘러본 뒤 퇴장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2.11.5  연합뉴스/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2.11.5
연합뉴스/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2.11.5  연합뉴스/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2.11.5
연합뉴스/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헌화한 뒤 한덕수 국무총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2022.11.5  연합뉴스/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헌화한 뒤 한덕수 국무총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2022.11.5
연합뉴스/대통령실 제공
조문에는 김대기 비서실장, 김은혜 홍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임종득 국가안보실2차장 등 대통령실 참모들이 동행했다. 한덕수 국무총리, 박진 외교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도 같이 조문했다.

지난 2일과 3일 윤 대통령 조문에 동행했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4일 조문에는 함께하지 않았다가 이날 다시 분향소에 나왔다. 4일에는 중대본 회의 참석 때문에 조문에 동행하지 못한 걸로 알려졌다.
4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2022.11.4  뉴스1
4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2022.11.4
뉴스1
‘이태원 참사’ 국가애도 기간 마지막날인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22.11.05  뉴시스
‘이태원 참사’ 국가애도 기간 마지막날인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22.11.05
뉴시스
‘이태원 참사’ 국가애도 기간 마지막날인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22.11.05  뉴시스
‘이태원 참사’ 국가애도 기간 마지막날인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22.11.05
뉴시스
이날 서울시청 광장 합동분향소 명칭은 기존의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로 바뀌어 있었다.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가 각 시·도 지방자치단체에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설치 시 ‘참사’가 아닌 ‘사고’, ‘희생자’가 아닌 ‘사망자’ 표현을 쓰라고 공문을 내려보냈다가 책임 회피 의혹이 불거졌는데, 서울시는 국가애도기간 마지막 날에 표현을 변경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엿새 연속으로 서울광장과 녹사평역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같은 날 서울 서초구 백석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한국교회 이태원 참사 위로 예배에도 참석해 기도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마음이 무겁다.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며 “꽃다운 청년들을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은 영원히 저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무한한 책임감으로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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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영가 추모 위령법회’에 참석, 합장을 하고 있다. 2022.11.4  연합뉴스/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영가 추모 위령법회’에 참석, 합장을 하고 있다. 2022.11.4
연합뉴스/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영가 추모 위령법회’에 참석, 추모사를 하고 있다. 2022.11.4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영가 추모 위령법회’에 참석, 추모사를 하고 있다. 2022.11.4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서울 서초구 백석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한국교회 이태원 참사 위로 예배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11.5  연합뉴스/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서울 서초구 백석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한국교회 이태원 참사 위로 예배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11.5
연합뉴스/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5일 서울 서초구 백석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한국교회 이태원 참사 위로 예배에서 묵도하고 있다. 2022.11.5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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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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