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집무실 이전 예비비’ 오늘 임시국무회의 의결

[속보] ‘尹집무실 이전 예비비’ 오늘 임시국무회의 의결

강민혜 기자
입력 2022-04-06 06:35
수정 2022-04-06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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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 주재 임시국무회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추진 이전 예비비 의결

예비비 360억원 규모 예정
인수위 제시 496억원보다 130억여원 적은 수준
한남동 공관 리모델링 비용·국방부 이사 비용 포함
文 대통령 “최대한 빨리 처리하라” 지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들어오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2. 4. 5 정연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들어오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2. 4. 5 정연호 기자
정부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추진하는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위한 예비비를 의결한다.

이번에 통과되는 예비비는 36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당초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제시한 496억원보다 130억여원 적다.

여기에는 대통령 관저가 될 한남동 공관 리모델링 비용·국방부 이사 비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보 공백 우려로 1차 예비비에서 제외할 것으로 전망됐던 국방부 이사 비용은 1차 예비비에 포함하되 이달 열리는 한미연합훈련 유관부서의 경우 이사 시기를 뒤로 늦추는 것으로 조율됐다.

문 대통령은 전날 관련 보고를 받고 “최대한 빨리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예비비를 조속히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5일 오후 북악산 남측 탐방로를 통해 청운대 쉼터에 도착해 산행 참석자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 4. 5 박지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5일 오후 북악산 남측 탐방로를 통해 청운대 쉼터에 도착해 산행 참석자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 4. 5 박지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19일 만인 지난달 28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 에서 회동했다. SBS 유튜브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19일 만인 지난달 28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 에서 회동했다. SB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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