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후보·선대위, 큰 실수 안 하면 정권 교체 확신”

김종인 “후보·선대위, 큰 실수 안 하면 정권 교체 확신”

임효진 기자
입력 2021-12-07 10:48
수정 2021-12-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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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1차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준석 대표, 김 총괄선대위원장, 윤석열 대선 후보. 2021. 12. 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1차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준석 대표, 김 총괄선대위원장, 윤석열 대선 후보. 2021. 12. 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선)후보를 비롯해 선대위가 별다른 큰 실수만 하지 않으면 정권을 가져올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7일 김 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첫 선대위 회의에서 “선거를 운용하는 주체가 일사불란하게 잡음 없이 진행돼야 승리를 장담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후보와 함께 선대위 관련 업무에서 전권을 행사하는 본인을 중심으로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해야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중앙선대위 구성원들을 향해 “어떻게 하면 정권을 가져오는 데 효과적으로 임할 수 있겠느냐는 생각들을 갖고 각자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거듭 당부했다.

또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를 상기하며 “우리가 후보를 중심으로 해서 자신감이 충만해야 한다”며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혹시나, 혹시나’ 하는 이런 생각들은 절대로 금물”이라고도 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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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보궐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의 향배가 아직 식지 않고 있다”며 “(그) 민심을 어떻게 굳혀서 내년 선거에서 효과를 볼 수 있을지 정책개발 부서에서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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