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18일 행주산성서 ‘행주치마’ 입고 대선 출마 선언

허경영, 18일 행주산성서 ‘행주치마’ 입고 대선 출마 선언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21-08-10 10:36
수정 2021-08-10 10: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4ㆍ7 재보궐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6일 서울 강북구 수유역 인근에서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1.4.6  연합뉴스
4ㆍ7 재보궐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6일 서울 강북구 수유역 인근에서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1.4.6
연합뉴스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는 오는 18일 행주산성 입구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고 10일 밝혔다.

허 명예대표 측은 이날 오전 여의도 극동빌딩 국가혁명당 중앙당사에서 대권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왜구의 침략에 맞서싸우던 선조들의 넋과 국가 개혁의 결의를 다지는 취지에서 행주산성을 출정식 장소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출정식에서는 행주치마를 착용하는 퍼포먼스도 벌일 예정이다.

허 명예대표는 1991년 서울 은평구의회 구의원 출마를 시작으로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각각 7위로 낙선했다. 지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선 1.07%를 득표하며 3위로 낙선했다.

정진철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지난 21일 서울시의회는 제339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정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을 선출했다. 이어 부위원장에는 최두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과 손정화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을 각각 선출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단 구성을 마쳤다. 제12대 서울시의회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1일 개최된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최종 선임 처리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관련 규정인 ‘지방자치법’과 ‘서울시의회 기본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상설 특별위원회로서, 시의원의 자격 검증을 비롯해 윤리성 심사 및 징계 안건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위원회 수장으로 뽑힌 정 위원장은 재선 의원 출신으로, 과거 제10대 서울시의회 시절 교통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주택공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하며 치밀하고 균형 잡힌 의정 활동을 선보여 대내외적으로 탁월한 정책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왔다. 정 위원장은 취임 소감으로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thumbnail - 정진철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허 명예대표는 ‘축지법’, ‘공중부양’, ‘내 눈을 봐라봐’ 등의 기행으로 주목받았고 현재는 유튜브 채널 ‘허경영 강연’, ‘허경영TV’ 등을 운영하고 있다. 페이스북 팔로워 수는 13만명에 이른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