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많은 분들의 반응 따뜻해져…지지율 호전 실감한다”

이낙연 “많은 분들의 반응 따뜻해져…지지율 호전 실감한다”

최선을 기자
입력 2021-07-15 17:08
수정 2021-07-1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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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선 예비후보가 14일 밤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장인 빈소가 마련된 전남 목포시 산정동 봉황장례문화원을 찾아 조문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7.15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선 예비후보가 14일 밤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장인 빈소가 마련된 전남 목포시 산정동 봉황장례문화원을 찾아 조문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7.15 연합뉴스
전남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 열어
“더 상승할 수 있을 것” 자신감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 이낙연 후보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상가에서도 많은 분의 반응이 따뜻해졌다”며 “지지율 많이 호전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으며 더 상승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15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최근의 지지율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는 “지금의 지지도 조사 결과도 최종이 아니라 더 변화가 있을 것이고, 기대를 보태서 말하면 더 상승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 후보는 “민주당의 다음 대선 후보는 세 분의 대통령이 이어온 정신을 어떻게 이 시대에 접목할 것인가, 이 시대가 요구하는 민주당의 정신은 무엇인가를 가장 충실하게 이어받고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여야 한다”며 “함께 경쟁하고 있는 후보들 중에서 제가 그런 기준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고 감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네거티브 공방에 대해서는 “검증과 네거티브는 구분해야 하며 당내 경선에서 네거티브는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다각적인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체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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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에 대해서는 “여야간, 당정간에도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며 “금명간 당정이 최종적인 조정을 해내야하고, 해낼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더 이상 고통에 빠뜨리지 말길 여야에 촉구한다”며 “더 이상 늦어지면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고 당원들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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