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패배를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1.4.7 연합뉴스
김 후보는 7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민심의 큰 파도 앞에서 결과에 겸허하게 승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와 민주당 앞으로도 부산의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는 굳은 표정으로 “여기서 이 정도로 얘기하겠다. 다음에 다시 얘기하자”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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