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오전 9시 누적 투표율 10.57%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오전 9시 누적 투표율 10.57%

임효진 기자
입력 2021-04-03 09:13
수정 2021-04-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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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후. 이날 투표 마감 시간을 30분 정도 앞두고 소공동 사전투표소에 시민들이 줄지어 있다. 2021.4.2 연합뉴스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후. 이날 투표 마감 시간을 30분 정도 앞두고 소공동 사전투표소에 시민들이 줄지어 있다. 2021.4.2 연합뉴스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이틀 째인 3일 오전 9시 기준 투표율(누적 기준) 10.57%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전국 1216만1624명의 유권자 중 128만510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시장 선거에 94만4394명이 투표해 11.2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부산시장 선거는 28만8352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9.82%였다.

앞서 지난 2018년 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의 경우, 오전 9시까지 누적 투표율은 10.14%였다. 이번 재보선 사전투표율이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동시간대 사전투표율을 다소 넘어서는 양상을 보이면서 당시 사전투표율(20.14%)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는 2~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재보궐선거실시 지역의 사전투표소라면 사전에 신고 없이 어디서나 투표가 가능하며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권자는 사진이 부착된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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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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