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웃을까’…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野후보 단일화 방송토론

‘누가 웃을까’…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野후보 단일화 방송토론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1-03-16 08:33
수정 2021-03-1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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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오세훈(왼쪽)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15일 서울 영등포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단일화 비전 발표회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오세훈(왼쪽)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15일 서울 영등포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단일화 비전 발표회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오세훈,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16일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한 첫 TV토론을 벌인다.

오는 17∼18일 여론조사, 19일 단일후보 선출을 앞두고 열리는 유일한 토론 대결인 만큼 두 후보 모두 자신의 경쟁력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토론회는 모두발언·사회자 공통질문·주도권 토론·자유토론·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된다. 신율 명지대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채널A 주관으로 열리며, 오후 5시 30분부터 80분간 주요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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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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