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박영선 중기장관 면직안 재가…“이젠 헤어질 시간”

문 대통령, 박영선 중기장관 면직안 재가…“이젠 헤어질 시간”

곽혜진 기자
입력 2021-01-20 17:14
수정 2021-01-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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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떠나는 박영선 장관
중기부 떠나는 박영선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직원과의 대화를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박 장관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1.20/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오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사의 표명에 따른 면직안을 재가했다. 이에 따라 중기부는 이날 새로 지명된 권칠승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될 때까지 강성천 차관의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박 장관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본격 준비할 계획이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사랑하는 나의 중소벤처기업부 직원들에게’라는 글을 올려 “이제 결국 헤어질 시간이 되었군요. 정녕 떠나고 싶지 않았지만 떠나야만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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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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