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대표상임의장에 이종걸 전 의원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에 이종걸 전 의원

박기석 기자
박기석 기자
입력 2020-08-06 20:46
수정 2020-08-07 02: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전 의원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신임 대표상임의장으로 선출됐다.

이 신임 의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6·17·18·19·20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국회 교육과학위원장과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냈다.

이 의장은 1919년 여섯 형제와 함께 만주에서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손자이기도 하다.

이 의장은 “선조들이 조국 광복을 위해 희생하신 것을 받들어, 그분들의 염원이셨던 한반도 평화와 민족화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직전 민화협 상임의장인 민주당 김홍걸 의원은 지난달 10일 사직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2020-08-07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