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계 만난 정 총리, “나름의 어려움도 있었다”

개신교계 만난 정 총리, “나름의 어려움도 있었다”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0-07-14 18:06
수정 2020-07-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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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계에 코로나19 방역 협조 당부하는 정총리/연합
기독교계에 코로나19 방역 협조 당부하는 정총리/연합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한국교회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개신교계 지도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교계가 솔선수범하는 상황인데도 정부가 교회를 특정해 제한 조치를 취한 것에 유감을 표명했다.

이들은 “대다수의 교회는 정부 지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며 “추후 교회에 대한 방역 강화 조치를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정 총리는 “중대본 차원에서 집단감염 발생 추이 등을 면밀하게 평가하고 교회 방역에 대해선 교계와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또 정 총리는 “최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교회 활동과 관련해 걱정을 끼친 부분을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나름의 어려움도 있었다”며 “다행히 상황이 호전되고 있어 정책을 유연히 할 수도 있는 상황이 빨리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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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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