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답하는 정경두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4.29 연합뉴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위원장의 건강에 문제가 생길 경우 안보 불안이 제기될 수 있다는 의원들의 질문에 “다양한 정보자료를 확인한 결과 특이 동향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작년에도 제일 오랫동안 나타나지 않았던 기간이 27일까지 있었다”면서 “장기간 나타나지 않았던 적이 작년에 5회 정도 있었고, 올해에도 세 번 정도는 15일 이상 등장하지 않았던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1일 이후 18일째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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