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후보자가 이렇게 다리를 묶은 것은 삼보일배 후유증 때문으로 전해졌다. 추 후보자는 2004년 총선 직전 당시 노무현 대통령 탄핵 찬성으로 떠나간 호남 전통 지지층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광주에서 사죄의 의미를 담아 사흘간 삼보일배를 한 바 있다.
추 후보자 측근은 “삼보일배 이후 다리와 허리가 아파서 그렇게 묶어야 허리를 꼿꼿이 세울 수 있다고 하더라. 본인이 터득한 방식”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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