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 연합뉴스
차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사실 고민했다. 두상이 예쁘지 않고 이미 좌파와의 투쟁에서 모든 걸 빼앗겼다”면서도 “최종적으로 (삭발을) 결심했다. 황교안 대표,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단심어린 투쟁을 지지하고 이어받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차 전 의원은 “삭발투쟁이 계속 이어져서 10월 3일에는 까까머리의 파도가 넘실댔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삭발하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
17일 오전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대하며 삭발식에 동참한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머리를 깎아주고 있다. 2019.9.17 연합뉴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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