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공군 1호기 편으로 미국 워싱턴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양국 국기를 들고 있는 미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미 의장대가 사용한 태극기의 색이 바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사진 각도 등에 따라 잘못 보일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면서도 “다만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갔을 때에도 같은 태극기가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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