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수뇌부 “국회 세종의사당 본격 추진” 한목소리

與수뇌부 “국회 세종의사당 본격 추진” 한목소리

박기석 기자
박기석 기자
입력 2018-09-10 22:44
수정 2018-09-1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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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최고위… 이해찬 “실질적 기능 최선”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세종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국회 세종의사당(세종시 국회 분원) 설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세종시가 지역구이기도 한 이해찬 대표는 “세종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세종시는 사실상 민주당이 만든 도시로 행정수도로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주민 최고위원도 “국회 분원의 세종시 설치는 대선 공약으로 천명한 바 있다”며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세종시에 국회 분원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해영 최고위원은 “지난해 국회는 국회 분원 설치를 위한 연구용역비 2억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지만 9개월 넘도록 집행하지 않고 있다”며 “국회는 연구용역비를 신속히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의정대상’수상… 의정활동 2관왕 쾌거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입법 및 의정 활동과 지역 교통 현안 등 오랜 주민 숙원 해결의 공로를 인정받으며 연이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 의원은 지난 3월 6일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의회의정공헌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14일에는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의정활동 2관왕에 올랐다. 그는 특히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 근절에 ‘서울시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이름하에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최근 ▲캄보디아 국제 범죄조직의 한국인 표적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촉구 건의안과 ▲1990부동산폭력단 오씨의 사례를 예로 들어 반인륜적 조직 폭력 범죄의 공소시효 사각지대 해소 및 피해자 권리 회복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해 본회의 통과를 이끌어 냈다. 이는 자칫 소홀할 수 있는 국제 범죄와 법적 사각지대를 정조준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구인 서대문구의 해묵은 숙원 사업 해결에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2022년 임기 시작부터 바로 시작해 2023년 직접 고안해 선보인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의 첫 성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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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2018-09-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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