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수뇌부 “국회 세종의사당 본격 추진” 한목소리

與수뇌부 “국회 세종의사당 본격 추진” 한목소리

박기석 기자
박기석 기자
입력 2018-09-10 22:44
수정 2018-09-10 23: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종서 최고위… 이해찬 “실질적 기능 최선”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세종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국회 세종의사당(세종시 국회 분원) 설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세종시가 지역구이기도 한 이해찬 대표는 “세종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세종시는 사실상 민주당이 만든 도시로 행정수도로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주민 최고위원도 “국회 분원의 세종시 설치는 대선 공약으로 천명한 바 있다”며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세종시에 국회 분원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해영 최고위원은 “지난해 국회는 국회 분원 설치를 위한 연구용역비 2억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지만 9개월 넘도록 집행하지 않고 있다”며 “국회는 연구용역비를 신속히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5일 중구에서 열린 탁구대회와 줄넘기대회 현장을 잇달아 찾아 생활체육 동호인과 주민들을 만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무학봉체육관에서는 ‘제25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가 열렸다. 서울시중구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중구탁구협회는 현재 7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이어 중구구민회관에서는 ‘제4회 중구청장기 및 협회장배 줄넘기 한마당 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과 치열한 왕중왕전 등을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특히 서울시줄넘기협회 어린이 시범단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경기장을 찾은 참가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현재 중구줄넘기협회 산하에는 14개의 클럽이 활발히 참여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두 대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고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체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탁구와 줄넘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주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2018-09-1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