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판문점 선언’후 감격의 눈물 흘리는 서훈 국정원장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4-27 22:02 수정 2018-04-27 22: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8/04/27/2018042750024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훈 국정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 앞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선언이 끝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8.4.27한국 공동사진기자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훈 국정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 앞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선언이 끝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8.4.27한국 공동사진기자단 서훈 국정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 앞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선언이 끝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8.4.27한국 공동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