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태권도시범단 28명, 오늘 오전 경의선 육로로 귀환

北 태권도시범단 28명, 오늘 오전 경의선 육로로 귀환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2-15 09:11
수정 2018-02-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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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3명은 中 거쳐 항공편 귀환

북한 태권도시범단이 남측에서의 4차례 시범공연을 마치고 15일 귀환한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 태권도시범단 28명은 15일 오전 경기 파주의 남북출입사무소를 거쳐 경의선 육로로 돌아간다.

태권도시범단 임원진 3명은 방남 때와 마찬가지로 인천공항에서 항공편으로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귀환한다.

북한 태권도시범단은 지난 7일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남해 9일 개회식 식전공연 무대를 꾸민 것을 비롯해 속초 강원진로교육원(10일), 서울시청 다목적홀(12일), 서울 MBC상암홀(14일) 등에서 4차례 공연했다.

공연은 한국 주도로 발전한 세계태권도연맹과 북한 중심으로 성장한 국제태권도연맹의 합동공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북한 태권도시범단의 귀환으로 남측에 머무는 북측 인원은 선수단과 응원단, 기자단 등 302명으로 줄게 된다.

앞서 북한 예술단 137명이 지난 12일 경의선 육로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 고위급 대표단과 지원인력 22명이 지난 11일 전용기편으로 귀환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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