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교육에 사회적 가치 담겠다”...김판석 인사처장 서울혁신파크 방문

“공무원 교육에 사회적 가치 담겠다”...김판석 인사처장 서울혁신파크 방문

입력 2018-02-09 16:41
수정 2018-02-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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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처장(가운데)이 이날 서울혁신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김 처장(가운데)이 이날 서울혁신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김판석 인사혁신처장이 9일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를 방문해 중앙부처 공무원의 교육훈련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혁신파크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중간지원기관과 사회혁신 기업들이 모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공간이다. 김 처장은 이 자리에서 운영사례 공유와 시설견학을 통해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 처장은 “공무원 교육에 사회적 가치가 반영된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해 정책현장의 문제해결과 이슈들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처는 서울혁신파크 입주단체와 연계하거나 실험실 활용 등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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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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