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스 美국방, 한국 도착…최전방 JSA 방문해 ‘대북 경고’

매티스 美국방, 한국 도착…최전방 JSA 방문해 ‘대북 경고’

입력 2017-10-27 09:11
수정 2017-10-27 09: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송영무 국방장관도 함께 JSA 방문…내일 한미 SCM 참석

이미지 확대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EPA 연합뉴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EPA 연합뉴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7일 취임 후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매티스 장관이 오늘 새벽 항공편으로 경기도 오산기지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28일 열리는 제49차 연례 한미 안보협의회(SCM) 참석을 위해 태국 방문을 마치고 한국에 왔다. 매티스 장관의 방한은 지난 2월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오전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함께 비무장지대(DMZ)에 있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할 계획이다.

그는 북한과 가까운 JSA 지역에서 약식 기자회견을 하고 북한에 대해 강력한 경고메시지를 발신할 예정이다. 매티스 장관이 올해 1월 취임 이후 JSA를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한미 국방부 장관은 이번 비무장지대 방문을 계기로 약식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북한에 강력한 메시지를 발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티스 장관은 DMZ의 최북단 경계초소인 오울렛 초소에 올라 북한 동향을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오울렛 초소는 군사분계선(MDL)에서 불과 25m 거리에 있다.

미국 주요 인사들이 북한에 고강도 메시지를 보낼 때 찾는 곳으로, 1993년 7월 빌 클린턴 당시 미 대통령, 2012년 3월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 2013년 12월 조 바이든 당시 부통령이 모두 이곳을 다녀갔다.

매티스 장관은 JSA 방문에 이어 오후에는 주한미군전우회와 한미동맹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한미동맹 만찬’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매티스 장관은 대한민국 방위 임무를 수행 중인 주한미군 장병을 격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티스 장관은 SCM 직후 한미 공동성명을 내고 송 장관과 함께 공동기자회견을 한 다음,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번 SCM에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확장억제력 실효성 제고 방안 등이 협의될 예정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 앞장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8일 상일동 해맞이교 일대에서 열린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고덕천 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증가하는 하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와 하남시가 함께 참여하는 광역 협력 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지역 간 경계를 넘는 공동 대응을 통해 하천 환경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에코친구,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그린웨이환경연합, 사)한국청소협회, 사)이음숲,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사)미래환경지킴이 등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 대학생 봉사단,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관계자와 하남시 등 100여명이 참여해 고덕천과 한강 연결 구간 일대에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고덕천에 들어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누볐으며, 평소 고덕천 정화 활동과 줍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그는 “고덕천은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소중한 생활하천으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 앞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