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특허심판원 3부 심판관 정지우 이성원 기자 입력 2017-09-26 22:08 업데이트 2017-09-26 22: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7/09/27/20170927027029 URL 복사 댓글 14 정지우 특허심판원 3부 심판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지우 특허심판원 3부 심판관 인사혁신처와 특허청은 정부 헤드헌팅을 통해 정지우(43) 제일특허법인 상표부 변리사를 특허청 특허심판원 3부 심판관으로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정 심판관은 정부 헤드헌팅으로 발굴한 여성 4호이자 민간 출신 최초 여성 심판관이다. 특허심판원 3부 심판관은 귀금속, 보석류, 시계용구 등의 상품과 관련한 상표의 행정심판 업무를 수행하는 관리자이다.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2017-09-27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