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측 “내년 서울시장 출마 계획 없다”

안철수 측 “내년 서울시장 출마 계획 없다”

이혜리 기자
입력 2017-06-22 18:59
수정 2017-06-22 18: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22일 서울시장 출마설을 일축했다.
이미지 확대
감사 인사 하는 안철수
감사 인사 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24일 오전 부산 수영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안 전 대표 측은 기자들에게 “최근 내년 지방선거 관련 안 전 대표를 후보자로 넣은 여론조사 결과가 있었다”면서 “안 전대표는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어떤 계획도 없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추후 여론조사에서는 후보자에서 제외시켜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안 전 대표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등과 함께 거론되고 관련 여론조사 결과까지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안 전 대표는 서울 노원구 자택에 머무르면서 선거에 도움을 준 인사들을 부지런히 만나는 등 사적인 활동은 계속하고 있다고 안 전 대표 측은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안 전 대표에 대한 출마 요구 목소리와 관련해 “우리에게 실제로 들려오는 이야기도 없다”라며 “관련해서 당에서도 오늘 아니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안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스마트폰과 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및 독서 습관 약화에 대한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았
thumbnail -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