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세안특사 오늘 출국…필리핀·인니·베트남 순방

박원순 아세안특사 오늘 출국…필리핀·인니·베트남 순방

입력 2017-05-21 10:14
수정 2017-05-21 10: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의 대 아세안 특사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순방을 위해 21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대 아세안 특사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순방을 위해 21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대 아세안 특사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순방을 위해 21일 출국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뒤 마닐라(필리핀), 자카르타(인도네시아), 호치민(베트남) 등을 잇달아 방문해 각국 정상에게 문 대통령의 친서와 함께 양자 관계 발전에 대한 의지를 전달한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23일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 25일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과 각각 만날 예정이다.

특사단에는 김현미·신경민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김창범 서울시 국제관계 대사, 김창수 코리아연구원 원장 등이 포함됐으며, 유정현 외교부 남아태국장이 동행한다.

아세안은 필리핀·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태국·브루나이·베트남·라오스·미얀마·캄보디아 등 10개국으로 구성된 우리나라 제2의 교역상대다.

청와대는 대 아세안 특사 파견 배경에 대해 “한반도와 동북아를 넘어 우리 외교의 지평을 넓히고, 다원화한 협력외교를 추진하고자 하는 새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 참석… “역사의 길, 시민과 함께 잇는다”

서울시의회 이정미 의원은 지난 15일 서울 종각에서 열린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에 참석해 백의종군길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백의종군길 서울 구간 복원과 역사문화자원으로서의 활용을 위한 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출정식 자리에는 최재형 종로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정미 서울시의원, 백의종군길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한국노총 측, 그리고 수많은 시민이 함께 자리해 백의종군길이 지닌 뜻깊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번 도보행진의 무사 완주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임진왜란이 한창이던 1597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직접 겪었던 백의종군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따라가는 이 길은 서울시를 기점으로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를 거쳐 경상남도 합천군에 이르기까지 총연장 약 670km에 달하는 대규모 역사문화탐방로이다. 지난 15일 포문을 열고 약 한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이번 도보행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전 구간을 두 발로 직접 걸으며 그 길에 서려 있는 역사적 교훈과 가치를 깊이 있게 체득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계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정비나 보수가 시급하거나 새롭게 노선을 개척해야 할 지점들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관계
thumbnail - 이정미 서울시의원,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 참석… “역사의 길, 시민과 함께 잇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