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미세먼지대책 발표…경선경쟁자 통합 ‘싱크탱크’ 출범

文, 미세먼지대책 발표…경선경쟁자 통합 ‘싱크탱크’ 출범

입력 2017-04-13 07:41
수정 2017-04-1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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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3일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미세먼지 배출량 30%를 감축시킬 방안과 봄철 석탄화력발전소의 일시적 셧다운 등 구체적인 미세먼지 대책을 선보인다.

이어 민주당 경선 후보였던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과 경선 도중 불출마를 선언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싱크탱크를 통합한 ‘민주정책통합포럼’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문 후보는 또 오후 2시 성균관 유람회관에서 열리는 제32대 김영근 성균관장 취임식에 참석한다.

문 후보는 취임식을 마치고,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3주기를 추모하며 열리는 ‘생명 존중 안전사회를 위한 대국민 약속식’에 참석한다.

오후 3시 30분에는 KBS 아레나홀에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는 ‘선택 2017! 한농연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다.

앞서 오전에는 SBS와 한국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7 국민의 선택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각 당 대선후보 확정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TV 토론회다. 방송 시간은 오후 10시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청년 1인 기업, 공공 입찰 문턱 낮춰야”… 건의안 본회의 통과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이 대표발의한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청년 1인 창조기업에 대한 공공조달 지원체계의 제도적 사각지대를 개선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안의 핵심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대상 범위에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상 청년 1인 창조기업을 포함하도록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공공조달을 활용한 청년기업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확대하자는 취지다. 현재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청년기업 등은 정책적 배려 대상에 포함돼 있으나, 청년 1인 창조기업은 제도적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 특히 상시 근로자 없이 운영되는 1인 기업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반 기업 중심으로 설계된 현행 제도가 청년 창업가들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의결을 기점으로 서울시의회는 국회와 행정안전부를 향해 시행령 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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