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서울·인천 경선, 오후 1시 1만3천426명

국민의당 서울·인천 경선, 오후 1시 1만3천426명

입력 2017-04-02 13:31
업데이트 2017-04-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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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풍(安風)’ 계속될까?
’안풍(安風)’ 계속될까?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오른쪽부터), 박주선 국회 부의장, 손학규 전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19대 대선 후보자 선출 완전국민경선 서울?인천 권역 합동 연설회에서 꽃다발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2일 서울·인천 지역 순회투표에서 오후 1시 현재 1만3천여명이 참여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1시 현재 현장투표가 진행 중인 서울·인천 지역 투표소 32곳에서 총 1만3천426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를 진행한 다음 개표해 오후 8시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의당은 서울·인천 경선에서 3만여명이 투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날 경기 경선까지 5차례 경선 누적 투표자 수는 13만8천756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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