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방송출연…손학규·천정배 호남 공략

안철수, 방송출연…손학규·천정배 호남 공략

입력 2017-03-09 07:19
수정 2017-03-0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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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선 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는 9일 오후 SBS 생방송에 출연해 현안에 대한 입장을 설명한다.

안 전 대표는 이외의 시간엔 서울에 머무르면서 당 지도부 등을 접촉하고 난항을 겪고 있는 경선 룰 협상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자영업자 보호 대책 공약을 발표하고, 오후에는 국민의당 광주시당 여성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하며 경선을 앞두고 당의 근간인 호남 민심 및 당심 구애에 온 힘을 쏟는다.

천정배 전 대표도 이날 오전 광주 시내 ‘사랑의 식당’에서 배식봉사를 한 다음 광주시당 여성위원회 발대식에 자리하는 등 역시 지역 공략에 나선다.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 “용산국제업무지구, 서울 미래 경쟁력의 핵심 거점… 주택공급 확대 신중 검토 필요”

서울시의회 김태수 주택공간위원장은 정부가 ‘1.29 주택공급 대책’에서 밝힌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주택 공급을 1만 호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국제업무지구 기능과 도시경쟁력을 고려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권영세 국회의원이 주최한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전문가 발제 및 시민토론을 경청하고,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주택공급 확대계획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현재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전체 연면적 중 주거 비율은 30% 수준(약 6000호 공급 시)으로, 해외 주요 업무지구의 최신 사례를 살펴볼 때 주거 기능은 업무·상업 기능을 보완하는 수준에서 계획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미국 뉴욕 배터리파크의 주거 비율은 32.10%, 미국 뉴욕의 허드슨 야드는 약 35.20%, 일본 도쿄의 아자부다이 힐스는 약 36.40% 수준으로, 대체로 35% 내외 범위에서 주거 기능이 계획되어 있다. 서울시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을 고려할지라도 국제업무지구의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주거 비율을 전체 연면적의 4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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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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