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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룡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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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최 부위원장이 전날 중앙보고대회에 이어 참배 행사에도 등장하지 않은 배경을 묻자, “최룡해에는 작년에도 안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최룡해는 2월 1일 행사에도 참석했다”며 신변이상 가능성을 낮게 봤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전날 평양체육관에서 당·정·군 일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김정일 75돌 생일 중앙보고대회에 참석한 데 이어 이날은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김기남, 최태복, 리명수, 박영식, 리수용, 김평해, 리만건, 오수용, 김영철, 최부일, 조연준, 리병철 등 당·정·군의 북한 지도부와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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