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대선 불출마…민주 대선경선 3파전으로

김부겸, 대선 불출마…민주 대선경선 3파전으로

입력 2017-02-07 13:48
수정 2017-02-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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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이 7일 대선 불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이날 중으로 기자회견을 통해 불출마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에 이어 김 의원이 중도하차 함에 따라 민주당 경선은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간 3파전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김 의원과 가까운 야권의 한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 의원이 주변 사람들과의 논의를 거쳐 어젯밤 최종 불출마 결심을 했다”며 “오늘 중으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출신으로, 합리적 온건 진보파로 분류되는 4선의 김 의원은 지난해 4·13 총선에서 야권의 불모지인 대구에서 당선, ‘지역구도 극복’의 상징으로 떠오르며 잠룡으로 부상됐으나 촛불정국에서 지지율 부진을 겪어왔으며, 지난달 26일 박 시장의 불출마 선언 이후 공개일정을 최소화하며 거취를 놓고 장고를 거듭해 왔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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