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오늘 공식 출범…중앙당 창당대회 개최

바른정당, 오늘 공식 출범…중앙당 창당대회 개최

입력 2017-01-24 08:03
수정 2017-01-2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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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이 24일 오후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공식 출범한다.

이날 창당대회에서 바른정당은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공식 선출하고, 정강·정책 및 당헌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바른정당은 지난 22일 그동안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아온 정병국 의원을 초대 당 대표로 추대하기로 했다.

최고위원으로는 김재경 홍문표 이혜훈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추대했다. 여기에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구 정책위의장은 당헌·당규에 따라 지명직 최고위원을 맡기로 했다.

중앙당 창당대회 개최로 공식 출항하는 바른정당은 이후 대선주자 띄우기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25일에는 남경필 경기지사가 바른정당 당사에서 공식 대선 출마 회견을 하고, 26일에는 유승민 의원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권 도전을 공식화한다.

또 전날 박순자 의원이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 입당을 선언한 만큼 새누리당으로부터의 2차 탈당에 얼마나 세가 붙을지 주목된다.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다각적인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체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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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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