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후임 비대위원장 오늘 확정

국민의당, 박지원 후임 비대위원장 오늘 확정

입력 2016-11-07 08:01
수정 2016-11-07 08: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민의당은 7일 국회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박지원 비대위원장의 후임 문제를 확정한다.

현재 새 비대위원장으로 호남 출신인 4선의 김동철(광주 광산갑)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초선 의원 중심으로 박 위원장이 12월 예산국회까지 비대위원장직을 계속 수행하고 그 이후 김 의원이 후임을 맡는 방안도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비대위 결과가 주목된다.

신임 비대위원장은 정기국회를 마무리하고 내년 초로 예정된 전당대회 룰을 마련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국민의당은 당초 지난달 28일 안철수 전 대표가 영입을 추진한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후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하려 했으나 호남 중진 그룹의 반발로 내부 교통정리를 위해 후임 선출 시기를 7일로 미뤄둔 상태였다. 그러나 김 교수의 총리 내정자 지명이라는 돌발 변수가 생기면서 외부 영입 카드는 사실상 무산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