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오늘 긴급의총…‘하야냐 거국내각 요구냐’ 대응책 논의

민주, 오늘 긴급의총…‘하야냐 거국내각 요구냐’ 대응책 논의

입력 2016-11-03 06:57
수정 2016-11-03 06: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더불어민주당은 3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개각 단행에 따른 후속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민주당은 전날 비공개 의총과 최고위 회의를 열어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촉구에 무게를 둬온 기존 방침에 비해 대응수위를 한단계 높이겠다는 기조에 따라 거국중립내각 수용 여부부터 박 대통령 하야·탄핵 요구 등을 놓고 격론을 벌였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이날 의총에서 하야와 거국내각 요구 등의 선택지를 놓고 당의 공식적인 입장과 대응책을 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의총에서는 오는 5일 광화문광장에서 예정된 대규모 촛불집회 등 ‘장외투쟁’에 당 차원에서 참여할지 여부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