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장, 외신기자간담회…국회파행 관련 입장표명 주목

정의장, 외신기자간담회…국회파행 관련 입장표명 주목

입력 2016-09-28 09:04
수정 2016-09-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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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 연합뉴스
정세균 국회의장
연합뉴스
정세균 국회의장이 28일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외신기자 오찬간담회에 참석한다.

정 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국익 우선의 초당적 의회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남북관계와 한미관계 등 주로 외교적 현안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이후 질의·응답에서는 최근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 처리에 따른 국회 파행과 새누리당의 의장직 사퇴 요구 등 국내 정치현안에 대한 질문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 의장이 새로운 입장을 표명하거나 제안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정 의장은 전날 대학 강연에서 해임건의안 처리의 절차적 합법성과 의장직 사퇴요구 수용불가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해외 출장 연기 등을 통해 사태를 원만하게 풀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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