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15일 추경편성 최종 협의…“다음주 추경안 완성”

당정, 15일 추경편성 최종 협의…“다음주 추경안 완성”

입력 2016-07-13 09:48
수정 2016-07-13 09: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조조정·실업대책·지방재정보강 등 논의

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어 정부의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에 관해 최종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13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에서 “정부의 추경안 편성이 완료되기 전에 편성 방향에 대해 청취하고 당의 의견을 충분히 전달하기 위해 이번주 금요일(15일) 오전 7시 30분에 당정 협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그러면서 “정부에서 지금 추경 편성이 한창 진행 중인데, 향후 일정상 다음주 중에 편성이 완료되고 7월 안에 국무회의를 거쳐서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추경은 기업 구조조정과 실업대책, 청년일자리, 지방재정보강 등을 다루는 만큼 현장의 민심을 담은 당의 의견을 충분히 사전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의에는 당에서 정진석 원내대표와 관련 상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 당 정책위원회 산하 4개 특위 위원장 등이, 정부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송언석 기재부 2차관, 박춘섭 예산실장 등이 각각 참석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