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문재인, 메트로 낙하산인사서 자유롭지 못해”

정진석 “문재인, 메트로 낙하산인사서 자유롭지 못해”

입력 2016-06-13 09:19
수정 2016-06-13 10: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의역 김군, 메트로 탐욕과 박원순 관리 부실로 숨져”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13일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 원인 중 하나로 서울메트로의 낙하산 인사가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야말로 서울메트로에서 벌어진 낙하산 인사에서 자유롭지 못한 분”이라고 비판했다.

이미지 확대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혁신비대위 회의에서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 사고 원인 중 하나로 서울메트로의 낙하산 인사가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야말로 서울메트로에서 벌어진 낙하산 인사에서 자유롭지 못한 분”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혁신비대위 회의에서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 사고 원인 중 하나로 서울메트로의 낙하산 인사가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야말로 서울메트로에서 벌어진 낙하산 인사에서 자유롭지 못한 분”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혁신비대위 회의에서 “구의역 사고 직후 사퇴한 전 감사 지용호 씨는 문 전 대표의 최측근 인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하철 운영과 관련 없는 문재인 전 대표의 최측근 인사가 어떤 경위로 서울메트로 감사에 임용됐는지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 “서울메트로 상층부에 서울시장 측근과 더민주 관계자가 포진했다는 언론의 문제 제기에 대해서도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문 전 대표가 구의역 사고와 관련해 갑자기 새누리당 책임론을 들고 나오며 제2의 세월호를 운운했다”면서 “국가 지도자를 꿈꾸는 문 전 대표가 우리 사회의 갈등과 반목을 조장하는 발언에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서도 “구의역에서 숨진 19살 김 군은 서울메트로의 탐욕과 이를 방치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관리 부실로 숨진 것”이라며 “ 박 시장이 이 사건 때문에 대국민 사과까지 했고 서울메트로는 수사 당국의 불법행위를 조사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서울메트로는 협력업체 퇴직자 취업 비율을 강제해 매달 440만 원을 지급했고, 그 때문에 비정규직인 19살 김 군은 140만 원에 불과한 급여를 받고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웠다”면서 “이 문제에 대해 우리 새누리당은 모든 수단을 강구해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