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지도부, ‘三龍’ 남경필·원희룡·오세훈과 만찬 회동

與지도부, ‘三龍’ 남경필·원희룡·오세훈과 만찬 회동

이영준 기자
이영준 기자
입력 2016-06-03 19:17
수정 2016-06-0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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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가 3일 남경필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만찬 회동을 했다.

새누리당 ‘투톱’이 차기 여권의 대선 주자로 꼽히는 3명과 한 자리에서 동시에 만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 5명은 서울 여의도의 한 칼국수집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정 원내대표가 외부 여론을 수렴하고자 이날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경욱 원내대변인은 “평소 자주 교류하던 세 분을 저녁 자리에 초청해 만찬이 이뤄졌고, 외부 여론을 함께 듣자는 의미로 김 위원장도 초대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과 정 원내대표는 전·현직 광역단체장인 이 세 사람에게서 당 쇄신 방안과 계파 갈등 완화 방안, 무소속 탈당파들의 복당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추석맞이 풍납동 후원 물품 전달식 참석

서울시의회 윤유진 의원(송파1, 국민의힘)은 18일 오전 풍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추석맞이 ‘사랑의 쌀 후원 물품 전달식’에 참석했다.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외로움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농협은행 잠실중앙지점은 풍납사회복지관과 솔바람복지센터에 10kg 쌀을 각각 40포씩, 총 80포를 기탁했다. 해당 물품은 두 기관을 거쳐 지역 저소득층과 독거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윤 의원은 “명절을 홀로 맞는 풍납동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손길을 전하게 돼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먼저 살펴주신 농협은행 잠실중앙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윤 의원은 “복지 정책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일수록 민간의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된다”며 “풍납동 주민의 일상을 구석구석 살피는 것이 시의원으로서 저에게 주어진 역할인만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는지 더 촘촘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윤유진 의원을 비롯해 김현석 농협은행 서울본부 현장지원반장, 오녕신 농협은행 잠실중앙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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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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