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23일 盧전대통령 7주기 봉하 추도식 참석

정진석, 23일 盧전대통령 7주기 봉하 추도식 참석

입력 2016-05-20 16:24
수정 2016-05-20 16: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인 오는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방문, 노 전 대통령의 추도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정 원내대표 측이 20일 밝혔다.

정 원내대표의 이같은 계획은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온 협치와 화합의 정신을 도모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당 대표가 공석인 만큼 정 원내대표는 여당을 대표하는 자격으로 참석하게 된다.

그동안 여당에서는 1주기와 4주기 행사 때 각각 당시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와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가 당을 대표해 참석한 바 있다.

6주기인 지난해 추도식에는 김무성 당시 대표가 여당 대표로서는 처음으로 추도식에 참석했으나, 노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 씨로부터 면전에서 비난을 들은 데 이어 퇴장 때는 추모객들의 야유와 욕설 속에 물병 투척을 당하는 등의 봉변을 당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