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내일 ‘가습기 살균제 피해’ 종합대책 논의

당정, 내일 ‘가습기 살균제 피해’ 종합대책 논의

입력 2016-05-07 09:33
수정 2016-05-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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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원내대표 체제 출범 후 첫 당정협의

정부와 새누리당은 8일 오후 국회에서 정책협의회를 열어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종합 대책을 논의한다.

당정은 이날 협의회에서 옥시레킷벤키저를 비롯한 관련 업체들에 대한 제재 문제와 피해자 보상 문제, 재발 방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피해자보상특별법 제정 여부, 피해자에 대한 정부의 선(先)보상 방안 등도 조심스럽게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은 최근 주요 유해 물질로 부상한 미세먼지 대책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당정 협의는 정진석 원내대표와 김광림 정책위의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새로운 원내지도부가 정부와 조율을 통해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협의회에는 당에서 정 원내대표와 김 정책위의장 외에 국회 환경노동위 간사 권성동·보건복지위 간사 이명수·산업통상자원위 간사 이진복 의원 등이, 정부에서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이 참석한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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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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