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해단식을 마친 후 집무실로 들어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6. 04. 14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현 지도부의 임기는 오는 7월에 끝나지만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일괄 사퇴를 표명할 경우 5∼6월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날 오전 김무성 대표와 김태호 최고위원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2명이 이미 사의를 표명했다.
또 이들을 제외한 선출직 최고위원 중 서청원 최고위원만 당선되고 이인제 김을동 최고위원이 낙선함에 따라 지도부는 사실상 해체 수순으로 들어갔다.
이에 따라 최고위는 이날 비대위원장 선출을 비롯해 차기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조기 전대 일정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비대위원장으로는 당 대표 궐위 시 원내대표가 권한대행을 맡는 당헌·당규에 따라 원유철 원내대표가 거론되기도 하지만 당 혁신을 위해 외부 인사를 영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