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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지난 25일 전체회의를 열어 최은수 변호사를 제5대 위원장으로 호선했다고 26일 밝혔다.최 신임 위원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대 사법시험에 합격해 춘천지방법원장, 대구고등법원장, 특허법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취임 인사말에서 “방송 토론이 공정하게 진행되고 바람직한 토론 문화가 정착돼 우리나라의 민주정치가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법조계 추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으로는 강신업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가 위촉됐다.
KBS 아나운서인 오미영 위원은 재위촉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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