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12일 지카바이러스·공항 밀입국 대책 논의

당정, 12일 지카바이러스·공항 밀입국 대책 논의

입력 2016-02-05 16:24
수정 2016-02-05 16: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공항서 현장 당정…출입국관리·방역대책 마련

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는 12일 인천공항에서 현장 협의회를 열어 공항 보안 및 안전 관련 대책을 논의한다고 5일 복수의 당 관계자들이 밝혔다.

이번 당정은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 확산과 함께 인천공항 폭발물 협박, 베트남인 밀입국 사건 등 최근 잇따르고 있는 공항 관련 사건으로 국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인천공항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공항의 방역·보안·출입국관리와 관련된 문제를 전반적으로 논의해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당에서는 김무성 대표와 김정훈 정책위의장, 국회 국토교통위·보건복지위·안전행정위·정보위·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정부에서는 국토교통부·복지부·법무부 차관과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 등이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