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12일 지카바이러스·공항 밀입국 대책 논의

당정, 12일 지카바이러스·공항 밀입국 대책 논의

입력 2016-02-05 16:24
수정 2016-02-05 16: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공항서 현장 당정…출입국관리·방역대책 마련

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는 12일 인천공항에서 현장 협의회를 열어 공항 보안 및 안전 관련 대책을 논의한다고 5일 복수의 당 관계자들이 밝혔다.

이번 당정은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 확산과 함께 인천공항 폭발물 협박, 베트남인 밀입국 사건 등 최근 잇따르고 있는 공항 관련 사건으로 국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인천공항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공항의 방역·보안·출입국관리와 관련된 문제를 전반적으로 논의해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당에서는 김무성 대표와 김정훈 정책위의장, 국회 국토교통위·보건복지위·안전행정위·정보위·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정부에서는 국토교통부·복지부·법무부 차관과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 등이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30일 서울언북초등학교 앞에서 교육청,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강남·수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1학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연이어 학교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언북초 인근 스쿨존에서 발생한 가슴 아픈 사고를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통학로 안전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기 위해 민·관·경이 대대적으로 합동하여 마련됐다. 이 의원과 참가자들은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과 주변 사거리 등 교통안전 취약 지점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의 등교 맞이와 교통 지도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 점검에서는 언북초의 고질적인 통학로 위험 요인이 적나라하게 확인됐다. 전교생 1300여명 중 대다수가 이용하는 정문 앞 100m 지점부터 보도 폭이 급격히 좁아져, 등교 피크 시간대에는 학생들이 인파에 밀려 차도로 내몰리는 아찔한 상황이 목격됐다. 또한 학교 인근 공사로 인해 레미콘과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이 좁은 이면도로를 학생들과 공유하고 있어 하교 및 방과 후 시간대의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 개최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