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설 앞두고 임금·하도급대금 체불대책 논의

당정, 설 앞두고 임금·하도급대금 체불대책 논의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16-01-26 07:02
수정 2016-01-2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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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새누리당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임금 체불 및 하도급대금 부조리 해결대책 등을 논의한다.

설 연휴를 앞두고 김정훈 정책위의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 참석한다.

당에서는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 김용태 정무 정조위원장, 권성동 환경노동 정조위원장, 나성린 민생119본부장 등이 함께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임금체불 규모는 1조 2천993억원으로 파악됐다. 피해 근로자 수는 29만 6천명에 달한다.

김 정책위의장은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체불임금은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해치므로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이고 산업현장에서 사라져야 할 대표적인 갑질 행위”라고 지적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한강버스 선착장 등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한신, 더불어민주당, 성북1)는 제33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7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 등을 방문해 주요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한강버스 승하선 체험을 통해 운항 현장 실태를 파악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의 안내로 시작된 이날 일정은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 점검을 거쳐, 여의도에서 마곡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직접 승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이용할 때 겪을 수 있는 편의성과 전체적인 운항 안전성을 현장에서 꼼꼼히 살폈다. 한강버스 사업은 김포대교에서 잠실대교에 이르는 총 31.5km 구간에 선착장 8개소를 운영하며, 하이브리드 및 전기 선박 등 총 12척의 친환경 선박을 투입하는 대중교통·관광 연계 사업이다. 2026년 8월 말 기준,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은 총 55만 9455명(전 구간 운항 재개인 2026년 3월 1일 이후 45만 4957명)이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이 현장 점검에서 한강버스의 수상 대중교통 안착을 위해 대중교통으로서의 기능 강화를 주문했다. 위원들은 대중교통 인프라로서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고 지적하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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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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