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與, 강용석 선택하면 도도맘 공천”

공화당 “與, 강용석 선택하면 도도맘 공천”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5-12-17 16:03
수정 2015-12-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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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강용석
도도맘 김미나 강용석
공화당 “與, 강용석 선택하면 도도맘 공천”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도도맘 김미나 씨(34)를 공천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신 총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자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과 도도맘과의 불륜스캔들로 국민적 물의를 일으켰던 강용석 변호사를 새누리당이 민심을 저버리고 용산에 공천을 한다면 공화당은 도도맘 김미나 씨를 용산에 공천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새누리당이 강용석 변호사를 19대 대선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저격수로 스카우트할 것 같다”면서 “토끼가 죽으면 토끼를 잡던 사냥개도 필요 없게 돼 삶아 먹는다는 토사구팽을 강 변호사는 명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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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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