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지난 6월 ‘작계5015’ 서명’북한 WMD’ 공격적 제거 비중

한미, 지난 6월 ‘작계5015’ 서명’북한 WMD’ 공격적 제거 비중

입력 2015-08-27 08:55
수정 2015-08-27 08: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UFG 연습 때 생화학 무기 피해 최소화 집중 연습

한미 양국 군 당국이 한반도 유사시 적용되는 새로운 작전계획(작계 5015)을 수립해 지난 6월 서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27일 “지난 6월 한미 양국 군이 작계 5027을 대체하는 새로운 ‘작계 5015’를 만들어 양국 합참의장 간에 서명을 마쳤다”고 밝혔다.

작계 5015는 북한의 핵·미사일, 생화학무기 등 대량살상무기(WMD)의 공격적 제거에 비중을 두고 유사시 선제타격하는 개념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는 지난 2010년 10월 제42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통해 북한의 위협 및 전략상황 변화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작전계획 수립을 위한 ‘전략기획지침(SPG)’ 합의 서명한 바 있다.

북한의 WMD를 공격적으로 제거하는 개념은 이번 작계 5015의 기조를 이루고 있으며 이는 이미 한미 양국 군의 작전에 적용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에서도 작계 5015에 반영된 북한의 생화학 무기 위협 및 대응 절차를 적용해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올해 UFG 연습은 북한이 생화학 무기를 사용할 때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연습하는 데 큰 비중을 뒀다”면서 “개전 초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이용해 생화학 무기를 사용했을 때 사상자 규모가 작년 연습 때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미가 작계 5015에 서명했지만 각군 제대별 구체적인 작전계획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작계 5015는 한미 양국 군이 실전에 적용할 작전계획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