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지도부 오늘 일정 조율
여야 원내지도부는 17일 회동을 갖고 당초 9월 초로 예정됐던 국정감사 일정 조율에 나설 것으로 16일 알려졌다.여야는 다음달 4일부터 국감을 시행하기로 잠정 협의한 바 있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이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활동 기간 보장과 국가정보원 해킹 의혹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실시 등을 선행조건으로 내걸면서 일정을 확정 짓지 못하고 있다. 피감기관 및 증인·참고인 선정을 오는 28일까지 완료해야 잠정 합의대로 다음달 4일 국감을 시작할 수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시간은 더욱 촉박하다.
새정치연합 관계자는 “을지연습 기간이 중간에 겹치며 국방위원회 등 일부 상임위원회는 9월 국감을 준비하기가 더욱 어려운 상황이기도 하다”면서 “추석 연휴 직후인 10월 5일 국감이 시작되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제기된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2015-08-17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