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삼 北 작전국장 교체된 듯
통일부는 9일 북한의 고위 장성이 탈북했다는 일부 언론의 최근 보도를 부인했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언론브리핑을 통해 “북한 장성 탈북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장성 이외 북한 고위 인사의 탈북설에 대해서도 “확인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김춘삼 북한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국장이 김일성 주석 21주기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불참한 것과 관련, “북한의 공식 보도가 가장 정확한 확인인데 어제 참배단 배열과 구성을 볼 때 (김춘삼이) 바뀌지 않았나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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