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대부업 30% 이상 고금리 부담 경감해야”

임종룡 “대부업 30% 이상 고금리 부담 경감해야”

입력 2015-06-23 08:38
수정 2015-06-2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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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3일 “30% 이상 고금리를 이용 중인 분들에 대해 조속히 금리 부담을 경감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과의 당정 협의회에 참석해 “정무위 신동우 위원이 법률상 최고금리를 5% 인하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제출한 바 있는데, 이를 중심으로 대부업법 개정안이 빨리 처리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위원장은 “서민에 대한 금융 지원은 일회성으로 결코 끝날 수 없다”면서 “정부는 서민금융 지원에 정책 우선 순위를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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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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